갱생보호공단 인천지부 “중복 위문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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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3 15:01 조회15,4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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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 강화지구협의회 숙식대상자에게 삼계탕 등 위문행사를...
한국갱생보호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신선호)에서는 7월 29일
범죄예방 강화지구협의회(회장 조수인)와 화도면 주민자치위원 후원으로 조수인 회장 및 범죄예방 위원, 숙식보호대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부 내 식당에서 중복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수인 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조수인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통해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도
더욱 자신을 계발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자”며 당부했다.
이어, 신선호 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항상 갱생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힘써주시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범죄예방 강화지구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대상자들에게는 “이러한 무더운 여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자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범죄예방 강화지구협의회에서는 숙식갱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삼계탕
및 된장, 고추장 등을 지원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숙식대상자들에게는 훈훈한 이웃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한편 중복위문행사에 앞서 화도면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 숙식갱생보호대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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