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순성 회장 승학생활관 휴게실 pc 및 컴퓨터용 책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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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9 16:33 조회14,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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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위원 남동지구협의회(회장 손순성)에서는 7월 18일 한국갱생보호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신선호) 승학생활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PC 및
컴퓨터용 책상(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손순성 회장은 “인천지부의 무의탁 불우 갱생보호대상자들이 취업정보 등을 파악하고
조금 더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편견과 냉대에 맞서 꿋꿋이 자활의 의지를 키워가는
대상자들에게 지금의 현실이 미래의 행복을 일궈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선호 지부장은 “바쁘신
생업가운데서도 항상 범죄예방활동과 대상자들의 갱생자립을 위해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범죄예방 남동지구협의회 손순성
회장 및 범방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예방 남동지구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8일에도 승학생활관
대상자들을 위한 합동생일잔치(175만원상당)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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