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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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기 작성일10-11-18 15:23 조회15,8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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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관리를 이렇게하니 전국 범죄예방위원들이 이용을 안하는 이유를 알만하다.
첫 페이지의 얼굴인 범방 새소식에 2009년도 활동을
아직도 올려 놓고 있다니 참 한심하고 답답하다. 이러니 범방조직이 무능함을 넘어 스스로 지리멸멸할수밖에 없지않겠는가!
새소식은 무슨
새소식이란 말이가. 2010년도도 다가고 있는 마당에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차다.언론에 뭇매를 맞고도, 수많은 선량한 봉사정신투철한 위원들의
위상에 똥바가지를 쏟아 부어도, 언론에 대고 반론 청구해 관철해야함에도, 세상이 떠들석하도록 희자되고 있는 창피스런 일들을 무슨 훈장처럼
달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회장님들 말씀좀해보시지요.
각성하고 성찰이 필요한 심각한 문제다.
누가 담당자신지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것으로 믿는다.
쓴소리는 조직의 활력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고 고굉지신의 심정으로 쓴다.
정말 고쳐야할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부터 정해야 할것 같다.
마음을 상하셨더라도 큰 마음으로 우리 수많은 위원님들의 인격과 인품을 존중하는 뜻으로 하루 빨리 개선책을
내놓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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