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상주지역협의회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왼쪽 김한수 (상주지역협의회 부회장, 문경지구협의회 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상주지역협의회(정하록 회장)에서는 2009.5.20(수) 문경지역 생계가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 댁에 방문하여 생계지원금을 지원하였다. 이번 방문은 10여년의 장기간의 수용생활을 하였고,그로 인해 출소 후 심한 빈혈 증세 등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비 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이경애(가명 45세)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유완종 지부장)에 도움을 요청, 범방 상주지역협의회에서 팔을 걷어 붙이고 지역의 어려운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 상주지역협의회에서는 범죄없는 사회, 밝은 지역 사회를 위해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에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