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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야 미친다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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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기 작성일10-11-15 15:20 조회4,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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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래도 됩니까!
죄없는 사람은 기죽어 조용하고 죄진사람은 기가 살아 날뛰는 세상. 믿기 어려운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다면 미친세상이 아닐까?
학교갔다온 별을 자랑으로 숫자로 기죽이고 도둑놈을 님으로 모시고 죄지은 놈을 님으로 깍듯하게 뫼시고 수사로  공을 세워간다니 됨직한 일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만 뭔가 잘못돼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시 된다.
여당은 야당보다 더 야당이 되어가고 있고 야당은 있지도 않은 소릴 남발한다.
국가는 성장동력을 만들고 미래를 향해 뛰어도 모자랄판인데 사회안전망에 치중하고 복지정책에 총력적이다. 뭐 큰틀을 보면 맞긴 맞다.
그러나 선진국의 언론이 충고한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논지는 아프게 받아 들여야 한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지 삐딱한 지식인들이  집단을 이뤄 선량한 시민을 가장해 시민의 이름을 팔고 세력화된지 오래다. 불손한 사회단체가 너무 많이 양산되어 이들이 조직적으로 우리사회를 교란하고 있다.
속수무책이다. 공권력이 살아야 시민이 편하고 국가가 발전하는 아주 기초적인 수준을 국민이 모를리가 없다.
그런데 이 세력이 커져 권력화화고 있어 공권력으로 제어가 어렵다면 이해하실분이 얼마나 될까?
공권력이 살아있을때 국가가 고도로 발전할수 있다는 것은 부패하지 않은 정권을 전제로 한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총장께서 말씀하신 검찰은 수사로 말한다는 큰 그림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지지한다.
정말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치검찰소릴 듣지 않게 정정당당하게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신언서판의 엄정한 예봉으로 검찰의 명예를 드높이는 일본의 검찰상을 능가하는 수사를 당부하고 싶다.
정치권도 엄정한 수사를 부르짓다가도 자신들이 연루된 사안에는 괴변으로 호도하려는 이상한 논법은 이제 식상한다.
국민들이 문제다. 막말하고 자질부족한 사람을 단죄하기는 커녕 자기에게 유리하면 곧 부정도 선으로 받아들인다.
국민성도 문제다. 아무리 내게 좋은 사람 내게 잘하는 사람도 그사람의 여타행동이 사회에 반하는 문제가 있으면 선이 아님을 올바로 인식해야함에도 내게 이익을 최 우선시하고 잘못된 점은 보지 않으려는 행보를 갖는다.
이건 정말 고쳐야 할 사회병리적 현상이다.
고칠일이 어디 그 뿐이랴. 수없이 많은 잘못된 관행들을 고쳐나가려면 혁명적사고를 갖지않고는 어림없다.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가 정권 재창출을 목표를 하는 한 절대 고칠수 없다.
표를 의식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국민에게 욕먹지 않는 대통령이 될려면 나라를 고쳐나갈수 없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이럴때일수록 검찰의 수사가 과감해야 한다. 믿고 싶다.
더이상 권력의 하수인이라는 소리를 불식시키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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